국내 최초 공항청사, 경찰청, 관세청, 국가보안시설, 공공기관 청사 등 의심 인물 출입 시 영상분석만으로 의심되는 인물(테러, 폭발, 독극물 및 마약 반입, 민원 불만자)을 감지 및 통보 가능
인공지능 감정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메타지음(대표 장희돈)이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2’에 참석해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비접촉식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의심인물을 탐지하여 기존 장비와의 일치도는 90%에 달한다. 보안 공항, 관공서, 은행 등 보안이 필요한 곳에 활용도가 높다. 국내 최초 AI 의심인물 탐지 솔루션에 관람객 및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메타지음 장희돈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브라이미지 기술을 알리고 향후 바이브라이미지 기술을 이용한 AI 의심인물 탐지, 심리상담, 거짓말 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확대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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