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주관 제11회 보건안전포럼, 제18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메타지음은 장희돈 대표가 지난 20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주관으로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보건안전정책 우수제안 시상식에서 스마트보건안전분야에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이라는 제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정혜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직장인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자가격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생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대응방안이 마련되어 직장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희돈 대표는 “아직도 산업재해 및 자연재해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재난안전분야에도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건설안전, 산업안전 분야에 인적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적인 연구활동을 진행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메타지음 장희돈 대표는 행정안전부 국가전문자격 기업재난관리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숭실대학교 재난안전관리학과 박사과정을 다니고 있는 재난안전분야 연구가이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항공안전, 공사안전, 화재안전 등 IT를 기반한 재난안전분야 정부과제를 수주한 재난안전분야에 전문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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