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타임즈(대표 최용국)는 에이원파트너스(대표 박범석)와 4일(금) 오후 5시 송파구 위치한 드림코워킹스페이스에서 '스타트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시장성 검증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경영 컨설팅 △기업전략 수립과 성장 컨설팅 △창업교육 및 코칭 △마케팅 및 홍보 프로그램 등 창업 초기 기업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스타트업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공원커피신문(대표 최용국, 이하 공원커피)은 소상공인경영개발원(원장 이양우)과 5월 2일(수) 오후 2시 송파구 위치한 드림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양사의 상호 보유역량을 활용하여 포화상태인 커피시장에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현재 운영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매장 운영관리 매뉴얼을 개발 및 지원하여 소상공인 커피전문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체결되었다.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커피전문점 매장운영관리 매뉴얼 공동 개발 △소상공인 커뮤

공원커피신문(대표 최용국, 이하 공원커피)는 씨밀레품질경영인증원(원장 박범석)과 4월 30일 오후 3시 송파구 위치한 드림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양사는 상호 보유역량을 활용하여 외식업 커피전문점 경영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를 공유할 것을 약속했다.씨밀레품질경영인증원은 국제 3대 인증기구(IAS, IPC, PAC)로부터 상호인정에 대해 세계 최초로 승인받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활성화를 위해 공원커피가 나섰다.공원커피 신문은 새로운 공원문화 조성과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자영업자 활성화를 위해 오늘(7일)부터 배지를 배포한다.공원커피는 1월부터 무료로 배포한 달력 500부에 이어서 ‘공원과 커피’를 연상케 하는 배지 1천개를 공원 인근의 소상공인 커피전문점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또한 공원커피 공방에서 판매하는 거울, 스티커, 배지 등 상품 수익 전액을 캠페인에 기부할 계획이다.공원커피는 공원 인근의 소상공인 커피전문점에 고객들이 자주 찾을 수 있도록 공원커피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상품들

공원커피 신문은 22일(목) 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caffe sospeso)’ 캠페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이번 포스터는 공원커피 대표 캐릭터 ‘아리 수피’를 활용하여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에 맞는 배경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포스터는 ‘맡겨놓은 커피’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커피전문점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공원커피는 매월 해당하는 캠페인 포스터 2종을 ‘카페 소스페소(caffe sospeso)’ 사이트(www.sospes.coffee)와 공원커피 블로그(http://blog.naver.com/park-coffee)를

공원커피신문이 공원 소개와 다양한 공원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공식 캐릭터 ‘아리수피’와 함께할 ‘프렌즈’ 캐릭터를 19일(월) 공개했다.’아리수피 프렌즈‘는 공원 인근의 ‘소상공인 커피 전문점 활성화 캠페인’을 대표할 공식 캐릭터다. 카페 옆 공원에서 아리와 수피 그리고 장난 많은 다섯 아기 다람쥐 ‘공이·워니·샤샤·람이·하띠’와 벌어지는 다양한 공원 이야기로 공원 문화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추가로 공개한 5종 캐릭터는 공원에 사는 장난 많은 다섯 아기 다람쥐로 첫째 ‘공이’는 겁이 없고 늘 먼저 앞장서는 믿음직 한 캐릭터이며,

공원커피 신문이 19일(월) ‘공원커피 공방’을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송파구 개미어린이공원 옆에 위치한 공원커피 공방은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활성화’ 캠페인 일환으로 오픈된다.공원커피 공방은 지난해부터 실제로 많은 자영자분들이 커피전문점 창업 시 비용 절감하고자 직접 셀프 인테리어 시공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소통과 공감을 위해 공원커피신문 기자들이 6개월간 셀프 인테리어 참여를 통해서 준비했다.앞으로 ‘공원커피 공방’에서는 개인 커피전문점을 창업 시 준비해야 사항, 창업 후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 고객관리,

공원문화를 선도하는 공원커피신문이 공원커피를 대표할 공식 캐릭터 ‘아리수피’를 13일(화) 공개했다.공원커피는 공원 소개와 다양한 공원문화를 알릴 수 있는 캐릭터를 콘셉트화, 네이밍 작업 등 세부 과정을 거쳐 ‘아리수피’로 공원 인근의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활성화‘ 캠페인 시작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아리’는 궁금한 일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바로 알아내야 직성 풀리는 호기심 많고 발랄한 캐릭터이며, ‘수피’는 겉으로 보기에 어린 소년이지만 모험심 넘치고 알고 보면 공원을 지키는 수호요정 캐릭터다.특히 공원을 자주 찾는 어린이들에게

공원커피신문은 새로운 공원문화 조성과 저성장 시대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자영업자 활성화를 위하여 ‘공원커피 커피전문점’ 인증 캠페인을 12일(월)부터 실시한다.지난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커피류 시장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 성인 1명이 1년 동안 마시는 커피의 양은 377잔에 이르는 것으로 ‘밥보다 커피’라고 할 정도로 일상에서 1일 1 커피가 국민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았다.또한 커피전문점이 등장한 지 20년 만에 전국의 커피전문점은 9만여개로 늘었나면서 커피 시장도 매년

각박한 세상에 기호식품이 된 커피 한잔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하여 공원커피가 12일(월)부터 ‘맡겨놓은 커피(caffe sospes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원커피는 ‘맡겨놓은 커피’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커피전문점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탁상용 알림판’을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카페 소스페소’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서스펜디드 커피’ 등 다양한 이름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자신의 배려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 수 있어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