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지음(대표 장희돈)은 마인드아이(대표 최진관)와 1월 18일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지음은 AI, 메타버스,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가진 마인드아이와의 계약을 통해 감정인식 및 보안 사업의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메타지음 장희돈 대표는 “마인드아이와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통해 올해를 시작으로 연간 약 100억 원 규모의 매출 확대 및 공공기관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성 증가도 예상된다"며 "메타지음은 마인드아이와 협력을 통해 올해 금융권 보이스피싱 예방 솔루션을 런칭할 예정이며 과기부 및 보건복지부 사업 수주를 통해 솔루션의 우수성을 입증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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