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지음 장희돈 대표는 4월 25일 오후 3시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시니어문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노인 놀이터 및 노인문화 발전을 위한 김부겸 국무총리 간담회에 시니어 관련 중소기업 대표사로 참석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주요 간담 내용은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노인들의 정신건강과 육체 건강을 위한 노인 문화콘텐츠의 필요성과 노인문화 확산이라는 내용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김부겸 국무총리는 “노인 콘텐츠 및 문화 확산이 지자체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에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셨다. 

중소기업 대표사로 참석 한 메타지음 장희돈 대표는 “당사는 단지 시니어들의 얼굴을 촬영하는 것만으로 시니어분들의 심리 감정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AI솔루션 기업으로 시니어분들의 우울증, 불안감, 스트레스 등의 심리상태를 진단할 수 있어 국내 최초 시니어분들의 심리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심리상태인지 솔루션 보유 기업이다”라고 기업소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