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펀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선정
탱커펀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선정
  • 강주영 기자
  • 승인 2020.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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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의 부동산 시세 산정 및 급매물 추천 솔루션 사업 성장 기대감 높여
탱커펀드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제공: 탱커펀드)
탱커펀드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제공: 탱커펀드)

부동산에 IT 기술을 접목한 프롭테크 기업인 탱커펀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Microsoft Startups Program)’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유망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 공동 영업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에 그들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SK텔레콤을 포함해 국내외 벤처캐피털 기업인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500스타트업,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KAIST 창업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와 함께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월 6일까지 6주간 서류 심사 및 오프라인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참여할 스타트업들을 최종 선발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기업에는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과의 미팅,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크레딧 무상지원, 클라우드 교육, 아키텍처를 포함한 기술 컨설팅, 마이그레이션 지원,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대상 영업 및 마케팅 지원, 오피스365 계정,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깃허브(GitHub) 엔터프라이즈 제공 등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탱커펀드는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주거용 부동산의 정확한 시세 산정 솔루션 및 급매물 추천 서비스인 ‘집집’을 제안했다. 그 결과 솔루션의 독창성 및 정보격차 개선 가능성, 가장 낮은 오차율로 검증된 부동산 시세 예측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원 대상 스타트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탱커펀드는 2016년부터 국내의 부동산 가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온 프롭테크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주택 시세 산정 솔루션과 부동산 데이터 분석, 대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다양한 기관들에 공급해왔다. 최근에는 부동산 저가 매물과 급매물을 빠르고 쉽게 추천해주는 서비스 집집을 출시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탱커펀드 임현서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특히 해외 진출을 위한 협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탱커펀드가 인공지능 프롭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프롭테크 분야에서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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