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커피 출시
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커피 출시
  • 최용국 기자
  • 승인 2019.05.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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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기후 변화, 재난 등 고난과 역경으로 커피 재배가 어려워진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장기 프로그램 ‘리바이빙 오리진’ 통해 짐바브웨와 콜롬비아 카케타 커피 출시
네스프레소에서 출시한 리바이빙 오리진 커피
네스프레소에서 출시한 리바이빙 오리진 커피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전쟁, 기후 변화, 재난 등의 심각한 고난과 역경으로 커피 재배가 어려워진 지역이 다시 지속적인 커피 생산을 통해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리바이빙 오리진(Reviving Origins)’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짐바브웨와 콜롬비아 카케타에서 재배한 커피 ‘타무카 무 짐바브웨(TAMUKA mu Zimbabwe)’와 ‘에스페란사 데 콜롬비아(ESPERANZA de COLOMBIA)’를 출시하였다고 15일 밝혔다. 

네스프레소는 ‘한 잔의 커피로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위해 사업 핵심과 모든 활동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분쟁, 경제적 궁핍, 자연 재해 등으로 인해 안정된 커피 생산이 어려웠던 짐바브웨와 콜롬비아 카케타 지역에서 커피 재배지를 회복하는 리바이빙 오리진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를 위해 심각한 고난과 역경으로 인해 농경이 어려운 지역을 선정한 후 네스프레소의 AAA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 농부, 지역사회와 정부 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잊혀진 커피 재배지에서 다시 커피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향후 5년 동안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여러 커피 산지에서 커피 산업을 살리고 커피 농가의 발전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네스프레소는 리바이빙 오리진(Reviving Origins)의 결과물로서 짐바브웨 동부와 콜롬비아 카케타에서 새로운 커피를 생산하였다. 짐바브웨는 기후 변화와 불안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커피 생산량이 급감했으며 콜롬비아 카케타에서는 50년간 지역 분쟁을 치룬 후 많은 농부들이 삶의 터전을 버리고 이주하면서 커피가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다. 하지만 네스프레소가 투자하고 파트너들이 노력한 결과 이들 지역의 커피 농부들은 삶의 터전 재건, 지역 경제 회복,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타무카 무 짐바브웨(TAMUKA mu Zimbabwe)’와 ‘에스페란사 데 콜롬비아(ESPERANZA de COLOMBIA)’가 출시되었다. 

‘타무카 무 짐바브웨(TAMUKA mu Zimbabwe)’는 복합적인 과일향과 산뜻한 산미가 특징으로 크랜베리, 레드 베리, 건포도 및 포도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게 균형 잡힌 맛이 일품이다. 또한 우유와 섞이면 달콤한 캐러멜과 토피의 풍미가 살아난다. ‘에스페란사 데 콜롬비아(ESPERANZA de COLOMBIA)’는 마일드한 커피로 가벼운 산미가 특징이다. 조화롭게 균형 잡힌 맛이 뛰어나며 노란색 과일향과 은은한 곡물향을 풍긴다. 

이번 리바이빙 오리진(Reviving Origins)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커피의 관심이 크고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는 18개국에서만 출시되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다. 지금은 수확량이 적지만 고객들이 마시는 리바이빙 오리진 커피 한 잔을 통해 농부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으며 연간 커피 수확량을 늘려 네스프레소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는 커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리바이빙 오리진 프로그램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눈을 통해 기록된다. 직접 현지를 찾아 그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은 결과물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https://www.nationalgeographic.com/beyond-the-bean). 

리바이빙 오리진 커피는 전국 12개 네스프레소 부티크,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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