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벤처타임즈 독자자문위원회라 한다.
위원회는 벤처타임즈에 실린 기사내용을 평가하고, 신문의 질 향상 방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매월 말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단 위원장이 필요 시, 또는 위원 3분의 1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위원장이 소집한다.
위원회 회의는 회사에서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다른 장소에서 소집할 수 있다.
위원회는 매월 말 정기회의 시 전월 한 달간 벤처타임즈에 게재된 기사를 평가하고, 신문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위원회는 평가한 내용이 신문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회사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
위원회 회의 등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회사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규정은 2013년 11월11일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