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컴팩트 블루투스 스피커 W13 DUPONT 출시
캔스톤, 컴팩트 블루투스 스피커 W13 DUPONT 출시
  • 박현옥 기자
  • 승인 2016.03.11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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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스톤은 컴팩트 블루투스 스피커 W13 DUPONT를 출시했다.

스피커에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로 굳어졌다. 최근 출시되는 상당수 스피커는 사용 편의성과 작은 크기의 휴대성은 물론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때마침 나들이하기 좋은 완연한 봄 날씨가 됨에 따라 블루투스 스피커에 관한 관심이 상승하고 있는데 스피커 전문 기업 캔스톤이 이 시기에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 출시를 알렸다.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www.canston.com, 이하 캔스톤)가 작은 크기에 손안에 쏙 들어오는 휴대성이 돋보이는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W13 듀퐁(DUPONT)’을 출시했다.

스피커 전문기업 캔스톤의 오랜 스피커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캔스톤 W13 듀퐁(DUPONT)’은 오랜 사용에도 처음 구매 당시의 품질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블루투스 3.0 기술을 적용한 블루투스 스피커이기에 야외활동에도 최신 스마트폰, 아이패드 또는 노트북에 페어링한 후 음악, 게임, 영화감상 그리고 전화 통화 시 스피커 본연의 성능을 십분 체감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스피커폰으로도 사용 가능한 전천후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5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완충 시 전원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야외에서도 최대 6시간 연속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충전은 마이크로 5핀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스피커가 갖춰야 하는 음질은 기본이다. 제품 본연의 크기는 작지만 40mm 크기의 프리미엄 유닛을 장착해 맑고 선명한 스피커 성능을 뽐낸다. 한국어 음성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조작 편의성을 향상한 것 또한 초보 사용자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줄 특징이다.

휴대성만큼이나 중요한 조작 편의성은 지나칠 수 없다. 다수 블루투스 제품 가운데 유독 캔스톤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초보자를 배려한 조작편의성인데 ‘캔스톤 W13 듀퐁(DUPONT)’ 또한 이 부분을 신경 썼다.

상단에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배치한 인터페이스는 버튼의 아이콘만 보고도 누구나 쉽게 조작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깔끔하다. 볼륨 높/낮이는 물론 곡을 넘기는 것 또한 단 2개의 버튼만으로 이뤄질 정도로 디자인 일체감을 유지한 상태로 기능 또한 훌륭하게 구현했다.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캔스톤이 또 한번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놨고, 캔스톤 W13 듀퐁(DUPONT)은 휴대성 부분에서 최고의 강점을 지닌 제품이다”며 “고가형 제품에서 주요 선택되던 메탈을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수식어에도 손색이 없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캔스톤이 새롭게 선보인 ‘캔스톤 W13 듀퐁(DUPONT)’ 은 출시 기념으로 오픈 마켓사이트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캔스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캔스톤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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