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3차 기술사업화전문가 연합포럼」기술사업화전문가 150여명 참석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협회장 김순식)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주최하는 “2015 제3차 기술사업화전문가 연합포럼”을 한밭대학교 지능형기계산업육성사업단(단장 민병찬)과 공동으로 12월8일(화) 17시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광역시가 지역연고특화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민병찬 한밭대 지능형기계산업육성사업단장, 대전광역시의회 건설산업위원회 김동섭 의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성열 감사, 금오공대 이승희 기획협력처장, 충북대 배기수 국가미래기술경영연구소장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포럼은 국제특허파트너스 박요창 변리사와 박성열 박사가 “지능형기계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사업화“란 주제로 발표와 함께 기술사업화전문가 모임인 '한국기술경영사·기술평가사 총동문회'의 제3대 회장에 송현수 특허기술평가원 대표 취임과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창립 7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김순식 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뿌리산업인 지능형기계산업의 발전이 국가산업의 근간이며 한국 경제의 미래가 기계산업에 의해 좌우된다”며 뿌리산업에서의 기술사업화전문가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 '2015 제3차 기술사업화전문가 연합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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