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까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컬래버 세트 판매
이디야멤버스 앱 통해 한정판 아크릴 스탠드 사전예약 개시
이디야멤버스 앱 통해 한정판 아크릴 스탠드 사전예약 개시
넥슨(대표 이정헌) 20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이디야커피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 매장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배달 앱에서 블루 아카이브 특급송달 지원세트를 판매한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특별 포토카드 및 아이템 교환 쿠폰을 2장씩 제공한다.
이와 함께 3월 3일까지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한정판 굿즈 블루 아카이브 아크릴 스탠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디야멤버스 앱에 접속해 사전예약 후 굿즈 수령을 희망하는 가맹점을 선택할 수 있으며,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해당 가맹점에서 결제 및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컬래버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학생들이 새겨진 한정판 데스크패드를 선물한다. 이 외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블루 아카이브 기프트카드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기프트카드에 2만 원 이상 충전한 이용자에게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핀버튼을 증정한다.
넥슨게임즈 김용하 총괄 PD는 "이디야커피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의 청량한 이미지를 전해 드릴 수 있겠다 판단해 이번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컬래버를 통해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학생들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와 이디야커피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또는 이디야커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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