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발렌타인데이 시즌 ‘러브 포션 신메뉴’ 3종 출시
공차코리아, 발렌타인데이 시즌 ‘러브 포션 신메뉴’ 3종 출시
  • 최용국 기자
  • 승인 2024.01.30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렌타인데이 시즌 한정 하트 보틀과 하트 코코넛 토핑 활용한 ‘러브 포션 신메뉴’ 3종 출시
발렌타인데이 시즌 ‘러브 포션 신메뉴’ 3종 출시 (제공: 공차코리아)
발렌타인데이 시즌 ‘러브 포션 신메뉴’ 3종 출시 (제공: 공차코리아)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으로 사랑스러운 하트 패키지가 돋보이는 ‘러브 포션 신메뉴’ 3종과 ‘사우어 하트모양 구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차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선보인 이번 신메뉴는 ‘러브 포션’을 컨셉으로 ‘요구르트 러브 포션(크러쉬), ‘초콜렛 러브 포션(밀크티)’, ‘타로 러브 포션(크러쉬)’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요구르트, 초콜렛, 타로를 각각 조합해 공차만의 스타일로 선보였으며 귀여운 하트 보틀과 하트 코코넛 토핑을 더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음료다.

‘요구르트 러브 포션’은 상큼한 요구르트 크러쉬에 자스민 그린티와 하트 코코넛 토핑을 더한 이색 메뉴다. 하얀 요구르트와 빨간 하트 코코넛이 대비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투명한 하트 보틀로 러블리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쫄깃쫄깃한 하트 코코넛을 씹을수록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이 입안에 퍼져 더욱 맛있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초콜렛 러브 포션’은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달콤하고 진한 초콜렛과 향긋한 얼그레이 티를 조합해 하트 보틀에 담아낸 초콜릿 밀크티다. 초콜렛과 얼그레이 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공차 시그니처 토핑인 쫀득한 타피오카 펄로 식감까지 살렸다.

‘타로 러브 포션’ 은 공차 시그니처 플레이버인 타로 크러쉬에 하트 코코넛 토핑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카페인 성분이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다, 호불호 없는 맛과 매력적인 비주얼의 하트 코코넛 토핑으로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차코리아는 러브 포션 신메뉴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 ‘사우어 하트모양 구미’도 2월 출시한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상큼한 체리향이 특징인 귀여운 하트모양의 젤리다.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러블리한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인다.

공차코리아는 이번 ‘러브 포션’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러브 스티커 DIY 컨테스트’ 이벤트를 오는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러브 포션 신메뉴 구매 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DIY 스티커로 하트 보틀을 꾸미고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매주 목요일 당첨자를 선정하여 공차 모바일 금액권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공차만의 레시피로 만든 달콤한 밀크티와 크러쉬, 사랑스러운 하트 보틀 패키지로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맛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공차는 고객분들의 특별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62길 13-8, 102호
  • 대표전화 : 02-402-8837
  • 팩스 : 02-402-88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영
  • 제호 : 벤처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02873
  • 등록일 : 2013-11-11
  • 발행일 : 2013-11-11
  • 발행인 : 최용국
  • 편집인 : 강주영
  • 법인명 : 오케이미디어그룹
  • 출판사번호 : 제2023-000124호
  • 사업자등록번호 : 476-81-03289
  • 벤처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벤처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k@vtime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