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의 치열한 경쟁과 동시에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겪을 무인매장 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하이어엑스가 씨큐프라임의 ‘무인상회’와 손잡고 혁신적인 소자본창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이어엑스’가 운영하는 무인매장 정기관리 서비스 ‘브라우니’는 누적 35,000+회 이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업종별 맞춤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무인매장 점주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매장관리에 꼭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 AI 자판기를 개발한 씨큐프라임의 ‘무인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자본창업부터 전문적인 관리까지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업주부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절차를 간편화하고 경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브라우니 플랫폼 하나로 손쉬운 소자본창업부터 무인시스템 운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전업주부는 유동적인 시간을 활용으로 부담 줄인 자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직장인들은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된다. 브라우니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관리가 더해지는 만큼, 소자본 투자만으로 안정적인 운영 및 부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최근 무인상회가 소자본창업을 주제로 한 영상을 공개한 결과, 단 3일 동안 18만 뷰를 기록하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2주 동안 공개된 2개의 영상은 총 뷰 수가 50만을 넘기며 해당 서비스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해당 서비스를 론칭한 하이어엑스의 권민재 대표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브라우니를 소자본창업 서비스로 발전시켰다. 우리의 목표는 무인매장 창업의 문턱을 낮추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과 경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