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입이 즐거운 ‘생딸기 요거트 생크림 바스켓’, 프리미엄 디저트 ‘킹스베리 가든 타르트’ 등 딸기 정원으로 초대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케이크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초생을 통해 ‘딸기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를 굳힌 투썸플레이스는 연말에 이어 본격적인 딸기철을 맞아 상큼한 딸기 향이 가득한 정원으로 고객들을 초대하는 ‘웰컴 투 베리 가든(Welcome to Berry Garden)’을 테마로 다양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1월 5일 생딸기 토핑을 듬뿍 올린 음료 4종을 출시했고, 이번에는 신선한 제철 딸기 정원을 디저트에 그대로 담아낸 ‘생딸기 요거트 생크림 바스켓(이하 생딸기 바스켓)’ 홀&조각 케이크와 ‘킹스베리 가든 타르트’ 등 케이크 3종을 준비했다.
‘킹스베리 가든 타르트’는 일반 딸기보다 크고 당도가 높아 ‘딸기의 왕’이라고 불리는 국산 품종 ‘킹스베리’를 층층이 쌓아 덮은 프리미엄 메뉴다. 소프트한 식감의 생크림 타르트에 커스터드 크림과 베리 꿀리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을 선사하며, 큼직한 킹스베리를 빼곡히 올려 딸기 자체의 풍성한 맛과 향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웰컴 투 베리 가든’ 시즌 한정 케이크는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다르다.
투썸플레이스는 10주년을 맞은 스초생이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비결은 딸기와 초콜릿의 필승 조합에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생딸기를 사용해 맛은 물론 비주얼적으로도 끊임없이 찾게 되는 매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스초생을 비롯해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선보이며 자타공인 ‘딸기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는 투썸이 제철 딸기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사하는 올 시즌 ‘베리 가든’ 속 케이크와 음료들로 싱그럽고 달콤한 겨울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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