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를 활용한 올인원 책쓰기 플랫폼 ‘위메이크북’ 12월 출시
책쓰기 루틴을 만들고 관리하며 직접 출판까지 올인원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위메이크북’은 올해 12월에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위메이크북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직접 ‘책 쓰기 플래너’와 책 쓰기 컨설팅 및 첨삭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모든 책 쓰기를 마친 후 플랫폼 내에서 자동 디자인이 완성되어 실제 출판이 가능한 3종의 디자인 문서가 생성된다.
위메이크북 신정범 대표는 “책 쓰기의 수많은 강좌가 나오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책 쓰기 강의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출판이 가능하도록 이어지는 적극적인 서비스는 전무한 실정”이라며 “누구나 쉽게 책 쓰기 루틴을 통해 반드시 성공하는 책 쓰기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크북은 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 서울저작권서비스센터의 ‘저작권 산업현장 컨설팅’ 을 지원 받은 이력이 있다. 서울테크노파크 ‘서울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며, 우수 저작물을 보유한 서울지역 기업의 저작권 애로사항 해소 및 저작권 인식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