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M+’에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3 Global Weconomy Startup Challenge in Magok’ 11. 28.(화) 개최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글로벌 투자·오픈 이노베이션 축제 ‘2023 Global Weconomy Startup Challenge in Magok(이하 2023 글로벌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을 11월 28일(화)~29일(수), 2일간 대한민국 R&D 혁신거점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M+’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글로벌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는 한국·싱가포르 VC업계에 20년 이상 종사하며 양국의 벤처빌딩과 현지 생태계에 정통한 ‘원대로 대표(Wilt Venture Builder Pte, Ltd)’와 함께「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 및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나누며 포문을 연다.
2일차인 11월 29일(수)에는 서울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본 대·중견기업 및 중국·한국 투자기관과의 1:1 밋업(오픈 이노베이션, 투자상담)이 진행된다.
‘2023 글로벌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는 11월 24일(금)까지 아래 접수처(https://forms.gle/dYMuonP4LZSNZhQP6)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SBA 이재훈 산업거점본부장은 “이번 2023 글로벌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국내를 넘어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대표 R&D 혁신거점으로 성장 중인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에서 다양한 협업기회를 창출하고,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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