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등 IP 전문가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소월아트홀에서 첫 공연
IP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가 오는 10월 31일(화) 19시 30분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주회는 IP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연주회로 모짜르트 작품 외 각종 영화 OST 를 선보인다.
지휘자 안세환이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소프라노 강종희, 클라리네스트 전경구가 참여해 공연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구성원 문환구 변리사(두리암 특허사무소 대표변리사)는 "10월의 마지막 날 밤에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연주를 공연장에서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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