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특별한 패키지에 던킨만의 특별한 맛을 담은 △드립백 커피 선물세트 △드립백 커피 틴세트 △던킨스틱커피(120개입) △쿠키&약과 드립백 선물세트 △쿠키&약과 선물세트 5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민화 일러스트레이터 윤다솜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특별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

던킨이 최초로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한 이번 추석 패키지는 명절의 정취를 한껏 담은 전통 민화를 친근한 동물 캐릭터로 특별함을 더했다. 패키지는 선물세트 구매 시 추가 구매가 가능하며, 신제품 ‘추석 선물세트’ 5종이나 추석 선물세트(약과 포함) 2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삽화가 그려진 용돈 봉투 한 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선물세트 중 △드립백 커피 선물세트 △드립백 커피 틴세트 △던킨스틱커피(120개입) 3종은 고품질 커피가 담겨 있다. ‘드립백 커피 선물세트’는 던킨의 스페셜 블렌드인 ‘에티오피아의 축복’, ‘브라질의 열정’, ‘리브레 스페셜티’ 3종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드립백 커피 틴세트’는 재사용이 가능한 틴케이스에 ‘브라질의 열정’ 드립백 커가 담겨 있다. ‘던킨스틱커피(120개입)는 던킨의 고품질 커피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특히 ‘드립백 커피 선물세트’ 구성품 중 하나인 ‘리브레 스페셜티’는 던킨이 올해 4월 스페셜티 커피 전문 기업 ‘커피 리브레’와 협업해 첫 선을 보인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다. 미디엄 다크 로스팅을 통해 기분 좋은 쌉쌀함과 깔끔한 산미를 살린 제품이다.

이외에도 올해 초 출시 이후 할매니얼 디저트 열풍을 주도했던 던킨의 △허니 글레이즈드 약과와 △달고나 츄이스티 약과도 추석 선물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약과 세트는 12개입, 24개입, 45개입으로 출시된다.

‘허니 글레이즈드 약과’는 던킨이 올해 설날 선물세트로 첫 선을 보였던 제품이다. 출시 후 12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달고나 츄이스티 약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K-디저트 열풍을 일으킨 ‘달고나’를 던킨만의 스타일로 탄생한 전통 간식이다.

던킨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5종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세트를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21일까지 해피오더 앱에서 사전 예약 시 ‘추석 선물세트’ 5종과 약과 12개입, 24개입 선물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선물세트 픽업 기간은 30일까지이며, 예약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30일까지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해피앱 바코드를 제시하면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점포 제외, 행사 진행 여부 및 잔여 수량 점포 사전 문의 필요)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새로운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명절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 5종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패키지부터 구성까지 특별함을 가득 담은 던킨의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