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론칭 기념하여 신메뉴 스파클링 티 선착순 무료 제공
글로벌 티(Tea)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지난 7월 새롭게 런칭한 신메뉴 스파클링 티가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파클링 티는 에이드 음료와 달리 향긋한 차에 톡톡 터지는 탄산을 직접 주입하여 차의 깊은 풍미와 맛을 유지하면서도 탄산의 상쾌한 청량감을 더한 공차의 신메뉴다. 차는 어렵다는 이미지를 깨고 차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으로 출시 후 여름에 잘 어울리는 음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벤트는 주말을 맞아 여의도 IFC몰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사전 준비했던 500잔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현장에서 추가로 스파클링 티를 공수해 600잔이 넘게 제공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벤트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탄산음료를 즐기는 편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차 스파클링 티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칼로리 부담도 적고 탄산이 풍부한 상쾌한 맛으로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스파클링 티가 차의 향과 맛을 유지하면서도 탄산의 상쾌함을 즐길 수 있어 출시 한 달 만에 30만잔 판매를 넘어서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차는 ‘스파클링 티’와 같이 차를 즐기는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차코리아는 매 시즌 새롭고 다양한 차 음료를 선보이며 차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는 풍부한 탄산으로 청량하게 차를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티 플랫폼을 런칭했다. 스파클링 티는 ‘트로피칼 스파클링 티, 청귤 스파클링 티, 오리지널 스파클링 티, 오리지널 콤부차+알로에, 패션 프룻 히비스커스 콤부차’ 총 5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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