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팬딧, 20인 이하 법인 대상 구독료 평생 무료 프로모션 진행
스팬딧, 20인 이하 법인 대상 구독료 평생 무료 프로모션 진행
  • 김재철 기자
  • 승인 2023.08.1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 비용 및 지출관리 플랫폼, 스팬딧 구독료 평생 무료로 제공
비용 절감이 시급한 스타트업·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지원

기업 비용 및 지출 관리 플랫폼 기업 스팬딧(Spendit, 대표 송동윤)이 구독료 평생 무료 프로모션 ‘스팬딧 라이트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팬딧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스팬딧 법인카드를 제공해 기업의 비용 및 지출 관리의 비효율을 해결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특히 매출이 적거나 영업이익이 나지 않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고, 비용 절감을 하더라도 체계적인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업의 비용과 지출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를 도맡아서 처리할 직원을 추가로 채용하거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하면 되지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이에 스팬딧은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해소해준다면 기업이 본업에 집중해 좀 더 빠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것으로 생각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스팬딧 라이트닝(Spendit Litening)’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스팬딧 라이트닝 프로모션은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0인 이하 법인을 대상으로 스팬딧 LITE 요금제의 구독료를 평생 무료로 제공한다. 스팬딧 라이트닝이란 프로모션 명칭에는 기업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기능을 담은 LITE 요금제를 통해 번개(Lightning)처럼 짧지만 강렬한 혜택으로 기업을 돕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프로모션 신청자는 스팬딧 가입 및 법인카드 발급 과정을 거쳐 스팬딧의 실용적인 기능을 담은 LITE 요금제를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팬딧은 △영수증 처리 △경비 규정 자동 검토 △전표 입력 자동화 △내·외부 비용 정산 △차계부 작성 △출장비 관리 등 재무회계 업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이 사용하는 카드만 스팬딧에 등록하면 PC와 모바일 어디에서든 지출관리가 가능하고, 클릭 몇 번으로 보고서 제출과 승인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20인 이하 법인 기준으로 1년이면 144만원, 3년이면 432만원의 스팬딧 구독료가 발생하는데 프로모션 기간 내에 신청하면 비용 부담 없이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팬딧 송동윤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팬딧은 매출 2배 성장을 이뤄냈지만, 앞으로 더 높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비용 절감이 시급한 기업들이 스팬딧으로 비용 관리하면서 본업에만 집중할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팬딧 라이트닝 프로모션은 2023년 9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스팬딧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62길 13-8, 102호
  • 대표전화 : 02-402-8837
  • 팩스 : 02-402-88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영
  • 제호 : 벤처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02873
  • 등록일 : 2013-11-11
  • 발행일 : 2013-11-11
  • 발행인 : 최용국
  • 편집인 : 강주영
  • 법인명 : 오케이미디어그룹
  • 출판사번호 : 제2023-000124호
  • 사업자등록번호 : 476-81-03289
  • 벤처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벤처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k@vtime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