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류 수입 및 유통 전문 기업 서머홀 증류소 코리아가 2023 서울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해 ‘더 브루디 헨’ 싱글 몰트 위스키, ‘더 브루디 헨’ 블렌디드 위스키와 ‘피커링스 진’ 등 다양한 제품의 시음 및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 바앤스피릿쇼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서머홀 증류소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3 서울 바앤스피릿쇼에서 더 커진 부스로 참관객들이 편안하게 시음할 수 있는 카페 같은 공간을 제공한다. 다양한 사은품 제공 등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 대규모 시음회 등 올해는 더 알차고 큰 규모로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다양한 연령대에서 성장하고 있는 위스키 문화에 발맞춰 서머홀 증류소는 ‘더 브루디 헨’으로 위스키 문화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피커링스 진’은 서머홀 증류소의 공동 창업자 마커스 피커링의 집안에서 1947년부터 비밀리에 내려져 오던 비법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프리미엄 진이다. 해외 각종 진 어워드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머홀 증류소는 소비자들에게 주류 문화의 다양한 가치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게 돼 기쁘다면서,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 가격으로 ‘더 브루디 헨’ 스카치위스키와 ‘피커링스 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