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홀 증류소(대표 석정우)가 6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주류 & 와인 박람회 참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서머홀 증류소는 자사의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더 브루디 헨(The Broody Hen) 10년’과 피커링 집안에서 66년 동안 비밀리에 집안 대대로 내려져 오던 레시피를 사용해 제조한 ‘피커링스 진(Pickering’s Gin)’을 처음 선보인다.

부스 방문 시 위스키 하이볼과 진토닉을 1잔당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1인당 2병까지 소비자 가격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할인 판매의 경우 100병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완판 전에 구입을 원한다면, 제일 먼저 서머홀 증류소의 부스를 찾는 것을 추천한다. 서머홀 증류소의 부스 번호는 ‘L21’이다.

아울러 전시 기간에는 SNS에 시음 후기를 남기는 관람객 중 베스트 후기를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석정우 서머홀 증류소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전시 참가와 시음회를 통해 회사의 새로운 서머홀 증류소의 주류 브랜드를 알려 나가면서 MZ세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