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광 작가의 저서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도서출판 위닝북스)가 11쇄를 돌파했다.
17년간 20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한 이 책의 저자 김태광은 한국기록원(KRI)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아 기네스에 등재되었으며, 중국과 대만 등에 저작권 수출 및 초중고교 5권의 교과서에 글이 수록된 유명 작가이다. 현재는 (주)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를 운영하며 책 쓰기 코칭을 통해 성공학 강사이자 작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이미 (주)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에서 배출된 작가들만 수백 명에 달할 정도로 책 쓰기의 꿈을 꾸는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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