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K 특허법률사무소는 4월 29일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사업 IP권리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NK는 지식재산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식 재산권을 특허·상표·디자인으로 다각화해 기업이 빠르게 권리 확보할 수 있도록 우선 심사를 진행하고, 추가 바우처 신청을 도와 대상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KNK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IoT), 자율주행 기반 4차 산업 사업, 콘텐츠, OSMU, MSMU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각 분야의 스타트업과 중견 기업의 지식재산 파트너로서 기업 성장 발판을 구축하고 있다. 또 디테일한 컨설팅을 통해 상표 리브랜딩, 부분화상 디자인 제도를 통한 UI 보호, 모바일 플랫폼 운영 시 발생하는 BM 특허 권리화로 기업의 스케일업 전략을 돕고 있다.
이강욱 대표 변리사는 “제품 론칭 및 플랫폼 론칭 기획 단계부터 기업의 마일스톤에 맞춰서 차질 없이 IP권리화를 진행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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