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와 상생하고자 12월 25일까지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진행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12월 25일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대상 음료는 투썸 겨울 시즌 음료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프라페’, ‘시그니처 뱅쇼’, '카라멜 치즈크림 라떼’ 3종으로, 11월 2일 출시된 뒤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잔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라클 하트는 개수 제한 없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를 구매할 때마다 적립되며, 적립 내역은 로그인 후 미라클 하트 적립 현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미라클 하트 기부 캠페인 기간 자사 캐릭터 트리베리 & 라브를 활용한 웹툰을 함께 선보여 캠페인 내용과 의미를 전달해 소비자 공감대를 높이고 참여를 도모할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 담당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올 한 해 각자 일상에서 최선을 다한 고객들과 함께 나누는 만큼 더 커지는 행복의 기적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겨울 시즌 음료도 맛보고 미래 성장 동력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 슬로건 ‘두썸굿(Do some good)’과 함께 지속적인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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