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독립 영웅 캐릭터 및 아트북, 2021년 캘린더, 스티커 5종으로 구성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수익 일부가 후원되는 페이퍼토이 캘린더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페이퍼토이 캘린더는 총 12명의 독립운동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포함됐으며 각각의 독립운동가 아트북 12종과 스티커 5종이 추가 구성돼 한정 판매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이번 제품을 기획한 수박랩은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을 기반으로 KPOP,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 롯데컬처웍스, 펩시 등 기업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독립운동가 페이퍼토이 캘린더는 수박랩의 온라인몰 토리몰에서 12월 2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수박랩(SOOBAK LAB)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프로젝트인 콘피니티(CON:FINITY, CONTENT+INFINITY 콘텐츠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 2020년도 참여 기업으로 선발돼 대기업 파트너사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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