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개최
특허청,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개최
  • 최현숙 기자
  • 승인 2020.1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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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발명특허·상표·디자인 통합 전시회, 24개국 발명품도 한자리에
특허청이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개최한다
특허청이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을 개최했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4일 코엑스 C홀과 온라인 전시관(kipa.org/fair)을 통해 개최한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으로 무장한 우수 상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를 통해 발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첫날에 열린 개막식 및 시상식의 참석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철저한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회는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시간별로 인원을 통제해 진행되고 온라인으로도 중계된다. 시상식에는 김경만, 최승재 의원을 비롯해 발명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수상자 60여 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 제39회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은 철강 코일 포장 시에 결속력을 정밀하게 제어가 가능한 ‘코일 포장용 결속 헤드 모듈’을 발명한 제이피에스가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친환경 신소재 제조방법인 ‘해조류 펄프를 이용한 몰드 제조방법’을 발명한 마린 이노베이션과 추락사고자 보호용 에어백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순간적으로 팽창시키는 ‘인플레이터(에어백 가스 발생 장치)’를 발명한 세이프웨어가 수상했다.

한편 제16회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온라인으로 참여한 24개국 460여 점의 독창적인 발명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15회를 맞는 상표·디자인권전에서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상표·디자인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특별전시관의 형태로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하고 있는 발명품(K-방역관), 세계 각국의 국제발명대회에서 입상한 발명품(K-Invention관) 등 대한민국의 우수발명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K-방역관에 참여하는 진시스템은 2013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당시 수상작인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 장치(Real Time PCR)’를 활용해 40분 이내에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제조했으며 올해 70만개 이상의 해외수출 실적을 올렸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경쟁력의 원천이 지식재산인 만큼 특허청은 지식재산 정책‧행정‧시스템 등을 전면 혁신해 디지털 지식재산 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2020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우수상표·디자인권 관람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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