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20일, 킨텍스에서 국내 유일의 3D프린팅 전문 전시회 개최
방위산업전, 가구산업전 등 총 7개 전시회 동시 개최로 킨텍스 전관 사용
방위산업전, 가구산업전 등 총 7개 전시회 동시 개최로 킨텍스 전관 사용
세계 3대 적층제조 이벤트,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내 킨텍스에서 7회차를 개최한다.
전문 전시회의 경우 골드 스폰서로 참가하는 스트라타시스(더블에이엠), 실버 스폰서로 참가하는 한일프로텍, 삼영기계, 상상이상 3D프린팅, 세중정보기술 등 약 7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수 전시회들이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인사이드 3D프린팅,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호텔쇼, 펫산업박람회 등 총 7개 전시회가 킨텍스 전관(10홀)에서 동시 개최된다.
행사 주최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일 경우에도 10월 11일 이후 킨텍스 모든 전시회는 정상 개최 가능하다는 최종 답변을 질병관리본부 및 관할 지자체로부터 받았다”라고 밝히면서, “오히려 전년 대비 사전 등록자는 더 많아졌을 뿐 아니라 총 7개 전시회 동시 개최 및 참관객 공유 등으로 참가사, 참관객 만족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시회 부스신청 및 컨퍼런스 사전등록 모두 홈페이지(www.iniside3dprinting.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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