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예비 엄마용 키트를 선물하는 임산부 응원 캠페인을 두 번째로 전개하며, 여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확대한다.
맘이아이 키트는 통기성이 우수한 ‘스케치북 퍼프 신생아용 베개’ 등 육아 필수템 4종으로 구성됐다.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와 협업을 통해 보솜이 리얼코튼 기저귀, 비야비야 어니스트 퓨리 물티슈도 함께 선물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특별히 라이프스타일 화장품 브랜드 로에의 ‘스르륵 자장가 올오버 스프레이’가 새롭게 추가됐다. 라벤더와 카모마일의 향으로 숙면과 릴렉싱을 돕는다.
포토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24일(월)까지 키트를 찍은 사진과 후기를 자신의 SNS에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고 가벼워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이브자리 라이젤토퍼를 제공한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엄마와 아이의 관계의 뜻의 ‘맘이아이’라는 이름을 붙인 키트를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이 큰 성원을 받으며, 뜻을 함께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브자리 역시 이불을 연구하는 엄마들이 있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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