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조회, 워크샵, 특강, 리더십, 혁신, 직장예절, 성희롱예방, CS, 조직활성화 등 세상에는 수 많은 강의가 있으나 막상 좋은 강사를 섭외하기란 그리 간단치 않다. 꼭 강사비가 높다고, 학력이 훌륭하다고, 경력이 화려하다고 강의를 잘하는 것도 아니기에 프로필을 봐도 믿을 수가 없고 교육담당자 입장에서는 정말 난감할 때가 많다.
러닝뱅크 전문강사에게는 강사 팬 Page를 통해 강사활동 및 일상생활에 대해 교육담당자와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알릴 수 있어 별도의 외부 홍보활동이 필요 없다. 사실 강사입장에서는 요즘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 체널을 통해 자신을 홍보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셜 출강교육 서비스를 처음 기획한 한상록 대표는 “러닝뱅크는 강사와 교육담당자를 위한 가치 네트웍을 형성하고, SNS를 통해 집단지성을 창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용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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