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룸 코리아(www.iloome.co.kr)는 애플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 6’ 및 ‘아이폰 6 플러스’ 의 전용 액정보호유리인 스크린메이트 강화유리를 출시하였다.
아일룸 스크린메이트는 기존의 액정 보호 제품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필름이 아닌 100% 최고급 유리 원단으로 제작되어 주목을 받고있다. 또한 스마트 폰 사용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와 흠집, 지문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표면코팅 처리가 되었으며, 모서리 부분에도 라운드 마감처리를 하여 사용편의성을 크게 개선시킨 세심함까지 엿보인다.
한편 아일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후 자체적인 강화유리의 진보된 핵심 기술을 통하여 뛰어난 성능과 기능으로 현재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강화유리 액정 보호 브랜드이며 국내를 포함하여, 일본, 중국, 유럽과 호주 등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