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슨’ 청소기로 유명한 욜로닉스, 아임스타즈 지원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판로지원 통합유통플랫폼 ‘아임스타즈’를 운영하며 유통망 연계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 안엔 대형유통망 뿐 아니라 SNS 마케팅이나 온라인 판매 등을 위한 매칭 작업도 포함돼 있다.
레이블스토어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이어주는 B2B 커머스 플랫폼으로 공동구매 형태로 제품이 판매된다. 욜로닉스 무선 물걸레청소기는 3일간 이루어지는 판매에 3회 참여해 당시 등록 제품 중 일일 매출 1위, 하루 최고 4000만원의 매출을 내는 성공적인 결과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욜로닉스는 아임스타즈를 통해 헤럴드의 리얼라이프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높은 매출을 올리는 등 제품 판매를 위한 마켓을 찾고 판로개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정진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이 대형유통망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신규 유통플랫폼과 협업하며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전년도 매출 40억원 달성, 올해 100억원을 목표로 하는 욜로닉스는 이제 아임스타즈와 함께 더 큰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갈수록 트렌드를 반영한 유통플랫폼과 마케팅이 중요해지는 시대. 뛰어난 제품력을 뒷받침할 판로를 찾고 있는 기업이라면 언제든 아임스타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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