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환경 확산과 활성화 촉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골든캣츠(Golden CATs) 김준호 부대표가 18일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시장 박원순)’의 영예를 안았다.
김준호 부대표는 과거 20대에 직업군인으로서 약 7년간 군 복무를 수행(병 복무기간 합산)했고 국가와 사회를 지키며 맡은 바 임무에 정통 및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다.
김준호 대표는 현재 골든캣츠 부대표 및 골든캣츠 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약 4년 근무)이고, 문화예술 환경조성 및 문제 해결 그리고 문화예술 환경 확산과 활성화 촉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골든캣츠에서 문화예술에서의 지속가능한 활동과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논문)를 진행 중이며 전 세계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인 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국제저널에 논문을 투고할 예정이다.
한편 골든캣츠(Golden CATs)는 가치를 중요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무용을 접목한 문화 복지 서비스를 지원 및 연구 개발하며 이를 통해 국민이 문화예술 활동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