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범 부처 중소정책 총괄기구 '중소기업정책심의회' 출범
중기부, 범 부처 중소정책 총괄기구 '중소기업정책심의회' 출범
  • 최용국 기자
  • 승인 2019.0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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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 기대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제1차 중소기업정책심의회'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심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제1차 중소기업정책심의회'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심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중소·벤처, 소상공인, 자영업 육성 정책 총괄부처로서 부 승격 이후 정부 내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범 부처 총괄기구인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출범시켰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19.4,25(목) 중기중앙회에서 14개 부처 차관(급), 중소기업 분야별 대표 협·단체장, 연구기관장 및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 심의회 운영계획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하였다.

박영선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경제가 단단한 선진국형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 중심’이여야 하며, 이를 위해 범 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업계 현장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오늘 출범하는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상생과 공존에 기반한 중소·벤처,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건 토론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은 ‘18. 6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에 따라 각 부처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성과평가 및 신설·변경 사전협의제 도입이 주요내용으로 중기부 승격 이후 최초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인 만큼 부처 간 T/F 및 실무조정회의를 통해 긴밀하게 협조하여 제도 취지에 맞게 실행하고 발전시켜 나아가기로 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지원 대책‘에 대해서는 지자체, 수출유관기관과의 협업, R&D‧수출금융 등의 정책 간 연계를 통한 수출중소기업 집중지원, 스타트업 글로벌진출 지원강화와 한류 활용 판로확대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개선방향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난 3월말 중기부를 포함하여 23개 부처에서 스마트 제조혁신, 제2벤처 붐 가속화, 소상공인·자영업 혁신지원, 상생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수립한 '2019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보고하였으며, 각 부처에서는 계획을 차질없이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박영선 장관은 “중기부에서는 앞으로 오늘 출범하는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격월로 개최하는 등 각 부처와 업계, 전문가들이 수시로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꼼꼼히 듣고 정부에 전달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경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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