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컨설팅 전문 기업인 AtoZ Lounge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A-Lounge에서 오는 5월 11일(토)부터 26일(일)까지 애플 역사전(부제 : 애플박물관을 훔치다)이 열린다고 밝혔다.
AtoZ Lounge의 한준희 대표는 “전국에서 애플스토어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현재 판매되는 제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었고 이 번 역사전을 시작으로 매 년 애플 신제품 출시와 맞춰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가로수길의 축제를 만들고 싶다. 또한 국내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내년에는 일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후원 및 협찬 기업으로 프랭클린플래너 코리아, 네오스마트펜, KACO, ELVA, Vitantonio, MAJEXTAND, 한줄 발견, 와루와치즈, 제네바스피커, 퍼즐웍스, 8hours, 에이플레폼, Hout, 치킨대학교, 스타일와이프, 컬쳐커넥션, ALgruppe, 코디너리, 프리바아워, Sellery, 스페이스 무브먼트, 인가든, 에이라운지 등이 참여하여 각 사가 가진 다양한 역량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오프라인에서의 할인과 프로모션, 상품 등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금일(4/22, 월) 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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