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19년 1월 신설 법인, 9,944개로 역대 두 번째 최고치 달성
중기부, 2019년 1월 신설 법인, 9,944개로 역대 두 번째 최고치 달성
  • 최용국 기자
  • 승인 2019.03.1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층(39세 이하)의 신설 법인 수는 2,815개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4% 증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발표한 신설 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9년 1월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9,944개이다. 

이는 지난해 1월에 신설된 법인의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24.5%)에 대한 기저 효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면 1.0%(97개) 줄었으나, 2000년 1월 통계를 작성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신설 법인 수를 기록하였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025개, 20.4%), 제조업(1,922개, 19.3%), 건설업(1,195개, 12.0%), 부동산업(1,063개, 10.7%) 순으로 법인이 새로 설립되었다. 제조업은 지난해에 갑자기 늘어난(16.6%) 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음식료품과 기계·금속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3.7%(69개) 늘어났다.

서비스업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85개, 10.9%), 정보통신업(41개, 5.2%), 교육서비스업(28개, 26.4%) 등의 고부가 가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2.6%(165개) 늘어났다.

연령별로는 40대(3,392개, 34.2%), 50대(2,656개, 26.7%), 30대(2,118개, 21.3%) 순으로 법인이 새로 설립되었으며, 39세 이하 청년층의 신설 법인은 정보통신업(55개, 20.8%), 제조업(16개, 3.5%)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2.4%(67개) 늘어 2018년의 증가세를 이어 갔다.

성별로는 여성 법인이 지난해 대비 1.7%(41개) 늘어난 2,518개, 남성 법인은 지난해 대비 1.8%(138개) 줄어든 7,426개가 새로 설립되었다. 전체 신설 법인에서 여성 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5.3%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면 0.6%p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경기(119개, 4.8%), 대전(40개, 19.0%), 인천(32개, 8.0%)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법인 설립이 늘어났으며, 수도권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6,000개(60.3%)로 전체 신설 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1.1%p 늘어났다.

연도별 1월 신설 법인 수 및 증감률
연도별 1월 신설 법인 수 및 증감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62길 13-8 드림코워킹스페이스 101호
  • 대표전화 : 02-402-8837
  • 팩스 : 02-402-88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영
  • 제호 : 벤처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02873
  • 등록일 : 2013-11-11
  • 발행일 : 2013-11-11
  • 발행인 : 최용국
  • 편집인 : 강주영
  • 법인명 : 한국창업경영진흥원
  • 출판사번호 : 제2013-000117호
  • 사업자등록번호 : 215-87-55772
  • 벤처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벤처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k@vtime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