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커피, ‘공원커피 커피전문점‘ 인증 캠페인
공원커피, ‘공원커피 커피전문점‘ 인증 캠페인
  • 최용국 기자
  • 승인 2018.02.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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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커피신문은 새로운 공원문화 조성과 저성장 시대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커피전문점 자영업자 활성화를 위하여 ‘공원커피 커피전문점’ 인증 캠페인을 12일(월)부터 실시한다.

지난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커피류 시장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 성인 1명이 1년 동안 마시는 커피의 양은 377잔에 이르는 것으로 ‘밥보다 커피’라고 할 정도로 일상에서 1일 1 커피가 국민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커피전문점이 등장한 지 20년 만에 전국의 커피전문점은 9만여개로 늘었나면서 커피 시장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창업 1순위로 꼽혔던 커피전문점의 폐업률이 경기불황이 심화되면서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에 수익 악화 등으로 창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폐업률도 급증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등 인건비 상승은 점포 축소나 가족 동원, 무인자판기 도입 등으로 대처하지만 임대료가 오른다고 점포 면적을 바로 줄이거나 다른 곳으로 갈 수가 없고 치솟는 임대료 탓에 폐업하는 가게들이 속출하고 생활물가가 밀려 올라가고 있는 게 개인 커피전문점 현실이다.

공원커피는 개인 커피전문점 자영업자 매출 활성화를 위하여 공원 인근 개인 커피전문점을 찾아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애로사항과 카페 관련 다양한 이야기 등을 인터뷰를 통하여 스토리텔링 뉴스 형식으로 커피전문점을 소개한다.

또한 공원커피 ‘인증마크 스티커’를 발급받은 커피전문점은 공원커피 플랫폼, 신문, 매거진,책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개인 커피전문점 미니홈피 무료 지원, 무료 교육 세미나,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커피 주관으로 벤처타임즈신문사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공원커피는 역세권 A급 상권이 아니더라도 공원 인근의 개인 커피전문점 활성화 통한 폐업률 낮추고, 공원에서 한 잔의 커피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공원커피신문 '공원커피 커피전문점' 인증 캠페인 스티커 사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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