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스코엔코렉션, 제1회 IVN 문명과 지식포럼 국제컨퍼런스 개최
하리스코엔코렉션, 제1회 IVN 문명과 지식포럼 국제컨퍼런스 개최
  • 최용국 기자
  • 승인 2018.02.1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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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스코엔코렉션이 제1회 IVN 문명과 지식포럼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출처 : 하리스코엔코렉션)

하리스코엔코렉션이 동아시아 지역 공중보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해 보는 제1회 IVN 문명과 지식포럼(Civilization and Knowledge Forum)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2월 22일(목)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공중보건의 과거, 현재, 미래(Past, Present and Future of Public Health in East Asia)’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이란, 폴란드, 대만, 중국, 일본 등의 저명 학자들이 참여해 동아시아 지역 공중보건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학술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21세기 들어서 동아시아 지역 내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험했던 지난 2003년의 사스(SARS) 사태와 2015년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사태는 한 국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동아시아 지역 단위의 공중보건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출현시켰다.

이러한 맥락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동아시아 지역 공중보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지역 공동체의 질병 예방과 수명 연장, 신체 및 정신적 건강을 효율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IVN 문명과 지식포럼 국제컨퍼런스는 기조강연과 함께 총 5개의 세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는 3명의 해외학자가 참가하며 이란 테헤란대학의 모하마드 바게르 로크니 교수가 ‘동아시아 지역의 음식에서 발생하는 기생충 질환’, 대만 국립응용연구소 루지안밍 교수가 ‘의학치료에 관한 3D 프린트의 적용성’ 또한 폴란드 그단스크대학의 로만 마르체이 칼리나 교수가 ‘무도를 통해 4H(Heritage, Harmony, Humanities, Health)를 회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병역학’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단법인 IVN의 문명과 지식포럼이 주최하고 학술정보기업 하리스코와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글로벌스포츠건강문화센터가 주관한다.

주관사인 하리스코 김무진 대표는 “세계 유수의 저널들과 함께 공중보건과 같은 동아시아 지역 공동의 관심사를 놓고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동아시아 연구자들의 연구실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스포츠건강문화센터 센터장인 한국외국어대 김태영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컨퍼런스는 대한민국 보건학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현황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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