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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터넷 공문제출 사이트 ‘문서24’ 서비스 확대
한진경 기자  |  vtimes05@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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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08:02:32

행정안전부가 9월까지 더 많은 국민이 더 쉽고 간편하게 ‘문서24’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문서24’ 서비스는 정부 기관에 공문서를 제출할 때 방문 또는 우편 제출에 따른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바로 보낼 수 있게 지난 2016년 7월부터 5개 업무에 대하여 시범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공문제출 사이트’다.

현재 영유아보육, 일자리지원 등 5개 업무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것을 9월부터는 정부의 모든 업무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서24’ 서비스는 시작 1년 만에 한 달 이용량이 1만건을 넘어섰고 매달 30%씩 늘고 있다. ‘문서24’를 이용하면서 절차가 간편해지고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었다는 이용자들의 반응이다.

실제 1년간 운영하고 있는 한 지자체는 구내 어린이집에 ‘문서24’를 적극 안내하여 ‘영유아보육’ 업무에서 종이 문서가 91% 이상 감소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국민과 행정기관 간 양방향 전자문서유통 체계를 마련하여 행정기관이 국민에게 보내는 처리결과 공문서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문서24’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전면 개편한다.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엑티브-엑스 기반의 공인인증서를 폐지한다. 또한 핸드폰 인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과 모든 웹브라우저를 지원하게 된다.

나아가 2020년까지 대국민 인지도가 높은 ‘정부24’와 연계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핸드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문서24’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은 ‘문서24’ 누리집을 방문하여 사용자 인증 후 필요한 내용을 작성하여 발송하면 된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그동안 마땅한 인터넷 창구가 없어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공문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국민과 정부가 온라인으로 공문서를 주고받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열린 혁신 정부, 서비스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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