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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지그재그 모듈 새롭게 선보여
박현옥 기자  |  vtimes01@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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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0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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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스가 지그재그 수직 모듈을 선보였다.
(사진출처 : 한국이구스)

가동성 케이블 및 체인 생산라인으로 e체인 제품군을 두고 있는 독일 기업 이구스가 지그재그 모듈을 새롭게 추가했다.

수직 어플리케이션 적용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지그재그 모듈은 말 그대로 모듈형 설계가 가능해 개별 구성이 빠르고 공간 절약 효과가 크다. 이는 극장, 조명 및 스토리지 산업뿐만 아니라 유압 작업 플랫폼에서 에너지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가이드하는 역할을 한다.

영국의 로열 내셔널 시어터부터 바르셀로나 오페라까지 전 세계 많은 뮤지컬과 쇼는 화려한 무대 효과와 음향 장치들이 더해져 완성된다. 움직일 수 있는 무대와 조명 장치는 필수적이며, 무대의 이동은 보통 수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케이블의 수직 가이드와 함께 데이터 및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된다. 여기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은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안전하게 또 조용하게 수직이동을 해내냐는 것이다. 동시에 케이블 가이딩이 관객의 시각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

이구스 GmbH가 제안하는 지그재그 모듈이란 모든 케이블과 에너지 체인의 수직 이동을 박스 속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방식이다. 플랫폼이 내려올 때 에너지체인이 지그재그 형태로 폴딩되어 상자 속에 담기며, 위로 올라갈 때는 최대 30m 높이까지 펼쳐진다.

아연 도금 처리를 한 구동 박스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무대 요소에 통합하거나 이동식 조명 장치에 고정할 수 있다. 조명 장치가 닫힐 때 에너지체인이 아래로 하는 것이다. 박스의 색상은 반사가 적은 검정색으로 제작되나 요청 시 다른 색을 사용할 수도 있다.

시스템 모듈화로 가격과 납기의 절감에도 변화가 일었다. 개별 또는 소규모 생산으로만 사용 가능했던 박스가 표준화되면서 별도의 설계 작업 없이 주문 후 10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박스 사이즈는 600~3000mm 너비 및 최대 높이 2000mm까지 제공되며, 체인의 외부 폭은 75~500mm범위 내에서 선정할 수 있다. 고가의 특수 설계가 요구되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능적으로 설계된 지그재그 이동은 유사한 응용의 로프 리트렉션 시스템과 달리 조용한 수직 이동이 가능하다. 고하중 운반도 가능하다. 에너지 체인의 이동단에는 케이블 설치를 위한 이중 스트레인 릴리프가 장착되어 있다. e체인 E2 및 E4의 거의 모든 에너지 체인이 가능하나 양 측면 개방을 제공하는 E4 시리즈가 설치와 충진면에서 추가적 이점을 제공한다.

표준 상자는 사전 조립된 e체인 시스템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주문 시 케이블과 커넥터, e체인이 바로 전원만 공급하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네싱 및 조립이 완료된 상태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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