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행복켐페인 고마워Yo 홍보대사 위촉식 후 왼쪽부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 배우 허가윤, 정소민, 도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감사는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청소년행복캠페인! 여러분도 함께하세요” 영화 ‘아빠는 딸’에서 좋은 연기를 펼친 배우 전소민, 도희, 허가윤이 청소년 행복 증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10일 가족영화 ‘아빠는 딸’ VIP 시사회에 앞서 배우 전소민, 도희, 허가윤을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는 감사 나눔 실천을 통해 청소년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인성 함양을 유도하는 청소년 인성활동 프로그램이다.
영화 ‘아빠는 딸’에서 좋은 연기를 펼친 배우 전소민, 도희, 허가윤은 “감사는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청소년행복캠페인 여러분도 함께하세요”라고 청소년 행복 증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은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 홍보대사 정소민, 도희, 허가윤 씨가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데 힘써줄 것에 미리 감사한다”며, “‘고마워Yo’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일(4/12, 수) 개봉하는 영화 ‘아빠는 딸’은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를 이해해가는 가족코미디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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