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비(VISVI) 팝스빈 블루투스 이어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기 좋은 3월. 추운 겨우내 제 역할을 다 했던 무겁고 답답한 옷은 벗어던지고 가볍고 화려한 색상의 의류가 주목 받고 있다. 신세대라면 여기에 어울리는 스마트디바이스와 편리한 사용을 돕는 블루투스 장비를 갖춰야만 ‘패션의 완성’ 하지만 고르기가 쉽지 않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비스비(VISVI)’ 키워드를 전격 제안한다.

비스비(VISVI) 팝스빈블루투스이어폰만 잘 골라도 나만의 패션 감각을 단박에 펼칠 수 있다는 사실. 단색 일색의 기존 아이템과 달리 4종의 각기 다른 색상으로 개성표출이 가능한 이번 제품은 취향과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 톤의 모던한 제품은 물론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화려한 색상으로 구성돼 커플에게 ‘딱!’인 제품까지 갖췄으니 그야말로 전천후 제품인 셈. 기본 스펙도 여타 제품과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앞서있어 블루투스 사용자의 구미를 당기는데 10% 부족한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게 한다.

비스비(VISVI) 브랜드의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전문적으로 제조, 유통하는 주식회사 비스비(대표 이상옥, http://www.visvi.co.kr/)는 이번 제품의 주요 타깃을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신세대 사용자로 잡았다.

남다른 개성과 패션 감각을 지닌 신세대 패션리스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잇아이템’으로비스비(VISVI) 팝스빈블루투스이어폰 4종이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기능은 물론 성능 그리고 디자인 마지막으로 편의성까지 총 4가지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는 비스비(VISVI) 팝스빈블루투스이어폰 4종이 스타트 선상에서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콩을 본뜬 형태 스피커 본체에 사람의 뒷목을 감싸 안는 밴드로 이뤄진 비스비(VISVI)의 팝스빈블루투스이어폰은스포치&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활동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추천할 제품이다. 흔들림이 많은 사용 환경에서도 견고한 밀착력을 보여 착용감이 훼손되지 않는다. 특히 조깅이나 싸이클과 같이 일상적인 스포츠 용도에도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비스비(VISVI)의 팝스빈(popsbean) 블루투스이어폰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초경량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은 물론 사람마다 다른 귀의 형태를 감안해 크기가 다른 이어링 캡을 추가 제공되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휴대성은 단연 돋보인다. 밴드는 사용 후 원래 형태대로 자동으로 감겨 꼬이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기술적으로도 동종 업계 제품 대비 가장 앞서있다. 최신 무선기술인 블루투스 4.0 규격을 탑재한 비스비(VISVI)의 팝스빈(popsbean)은 전력 소모가 대폭 줄어든 저전력 설계로 1회 완전충전(1시간 30분)만으로도 무선 음악감상과 통화를 넉넉하게 할 수 있는데, 연속통화는 7시간 음악감상은 6시간을 지원한다.

iOS 계열의 기기에 페어링 할 경우에는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를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계열은 삼성 S보이스와 엘지 Q보이스에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이동, 재생 및 정지, 통화 수신 등과 같은 일체 기능을 제품 본체에서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비스비(VISVI)의 팝스빈(popsbean) 제품에서 주목할 점이다.

분실 걱정을 덜어주는 분실방지 알림기능에 한글음성 안내기능 탑재, 최대 8대의 기기와 페어링 가능, 여기에 2in1 멀티포인트 기능까지 꼼꼼하게 갖췄다.

노이즈캔슬링 기술도 적용 돼 소음이 심한 비행기, 지하철, 버스 등의 장소에서도 선명한 음질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비스비(VISVI)의 팝스빈(popsbean) 블루투스이어폰은 전화 통화는 물론 음악 감상 용도도로 손색 없다. 무선으로도 HD급 음질을 체감할 수 있는데 APT-X 코덱이 내장돼어 있어서 최상급의 음향을 무선으로 체감할 수 있다.

비스비(VISVI)의 팝스빈(popsbean)은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의 4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품질보증 기간은 1년이다. 제품가격은 4만 8,000원 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스비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visv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