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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창업선도대학(21개)·600명 청년창업가 본격육성‘14년 사관학교式 창업선도대학 3개 추가
최용국 기자  |  ok@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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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1  2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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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11일(화) 2014년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기존 18개 선도대학에서 5개 대학*을 신규선정하여, 협약종료도니 2개 대학을 제외, 총 21개 창업선도대학을 통해 600여명의 유망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 건국대, 경기대, 단국대(죽전), 순천향대, 원광대

중소기업청은 금년도 관련 예산이 늘어남(‘13. 402억원 → ’14. 508억원)에 따라 창업인프라·역량이 우수한 5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추가 지정하여 총 21개 대학으로 확대하고, 창업기업에 집중식 멘토링·보육을 제공하는 모델인 ‘사관학교式 프로그램’을 인천대, 강원대, 동아대 등 3개 대학에도 확대(21개 선도대학 중 총 10개교*가 사관학교式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함으로써 약 300여명의 (예비)창업자가 대학이 무상 제공하는 창업준비공간에 입소하여 연간 200 시간의 집중식 교육 및 1:1 책임멘토링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사관학교式 창업선도대학(총 10개) : 연세대, 인덕대, 호서대, 전주대, 계명대, 경일대, 한남대, 인천대, 강원대, 동아대

아울러 창업선도대학(21개)은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국 300여개의 체험형 창업강좌를 개설·운영하여,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청소년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및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등 대학별로 지역의 창업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창업친화적 학제구축(창업특기생, 창업중점교원 육성, 창업장학금),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창업동아리 육성), 글로벌 해외창업(글로벌 적정기술 창업*, 글로벌 아이템 발굴 육성) 등 다양한 “자율특화 프로그램”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 특정지역(개도국 등)의 정치, 문화, 환경적 여건과 수요를 고려하여, 해당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

창업선도대학(21개)은 오는 3월 24일(월)부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자 모집을 실시하며, 희망자는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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