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페스티벌온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혁신 페스타 2024(DINNO 2024)에 참가해 AI 행동 패턴 분석 및 예측 기반을 적용한 구역 안전 및 통합 운영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DX)의 흐름과 2050 국내외 탄소 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플랫폼인 Smart Leaflet For SA Solution은 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종이 리플렛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지도 및 네비게이션을 제공하여 행사, 이벤트 정보 알림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사고 지역과 탈출구 표시하여 긴급 알림을 보낼 수 있어 빠른 사고 대처에도 유용하다.
페스티벌온 김재한 대표는 “Wi-Fi 신호 파형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디지털 트윈 구역 안전 및 통합 운영 관리 브랜드 SA Solution의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미 출시된 Smart Leaflet For SA Solution 뿐만 아니라 25년 상용화 예정인 Safe Care Package For SA Solution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공간 정보 수집을 통해 재난ˑ안전에 빠른 대처와 모니터링이 가능한 예측 시뮬레이션이 적용된 디지털 트윈 구역 안전 솔루션으로 지차체와 공공시설의 재난ˑ안전 관리자 및 개인 사용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SA Solution의 문의 및 상담은 코엑스 C홀 KOSA IT STAR 존 K3 부스에서 DINNO 2024 기간 상시 진행한다.
한편 페스티벌온(www.festivalon.net) 은 2022년 5월 설립되어, “사람을 중심으로 공간과 문화를 스마트하게 연결하여 세상을 하나로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가치 창출“을 기업 이념으로 디지털 트윈 IP강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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