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협회장 전화성)가 ‘제6회 KAIA 실무자 클럽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여섯 번째를 맞이한 실무자 클럽하우스 행사에서는 KAIA 소개 및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소개와 함세희 팩트시트 대표의 ‘투자 이후 사후관리 방법’ 특강이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초기투자기관 실무자들과 창조경제혁신센터 실무자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CJ인베스트먼트, 플랜에이치벤처스, 씨엔티테크 등 KAIA 회원사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실무자를 포함하여 6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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