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고 촉촉한 풍미로 ‘믿고 먹는’ 투썸 티라미수, 고급스러운 오벌형 디자인과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리뉴얼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베스트셀러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를 리뉴얼한 ‘투썸 오벌 티라미수’를 출시한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내 취향을 고려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가을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홀케이크를 고급스러운 오벌형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투썸 오벌 티라미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 또한 제품의 맛과 비주얼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투썸 티라미수만의 진한 오리지널의 맛에 트렌디함을 더한 매력으로 눈도 입도 즐거운 달콤함을 선사한다.
또한, 케이크 쉐입을 기존 사각형에서 가로가 긴 타원형인 오벌(oval) 형태로 바꾸고 상단에 올라가는 크림의 모양을 인디 느낌의 디자인으로 변경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원형이나 사각형 디자인으로 만드는 일반적인 케이크들과 달리 명품 시계나 하이엔드 액세서리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오벌형을 채택해 프리미엄 디저트를 비주얼에서부터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디자인이 리뉴얼됨에 따라 가격 접근성도 보다 높였다.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조각 케이크 버전도 홀케이크 모양 그대로 사이즈를 축소한 ‘쁘띠 케이크’ 스타일로 선보인다. 혼자나 둘이서도 오벌 티라미수의 매력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케이크 한 조각을 먹더라도 완벽하게 즐기고 싶은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워진 ‘투썸 오벌 티라미수’는 9월 5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와 개인화된 소비 경향에 맞춰 지난 15년간 사랑받아 온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를 보다 풍부한 맛과 오벌 타입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과 비주얼로 재탄생한 ‘투썸 오벌 티라미수’와 함께 올가을 따뜻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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