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몬과 캐러멜 맛에 바삭함이 매력적인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페어링 경험 선사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시그니처 케이크 ‘떠먹는 아박’ 라인업의 신제품으로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사한 분홍빛 색감과 상큼한 베리 맛의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은 출시 후 약 10초당 1개씩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오리지널 ‘떠먹는 아박’에 이어 케이크 판매량 2위를 기록하는 등 단숨에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은 커피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과자로 유명한 로투스 비스코프의 맛을 그대로 담아 투썸플레이스의 고품질 커피와 페어링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디저트다.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시나몬 쿠키를 층층이 쌓고, 그 사이에 달콤한 캐러멜 소스를 발라 고소하면서 중독적인 단맛으로 미뢰를 자극한다. 토핑으로는 로투스 비스코프 쿠키를 올려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고급스러운 캐러멜색 비주얼을 완성했다. 더운 여름에는 냉장고에 잠시 넣었다가 아이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떼나 티와도 궁합이 좋아 사계절 동안 다양한 음료와 조합해보는 재미가 있다.
커피의 쌉싸름한 향미와 로투스 고유의 매력적인 단맛이 조화로운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은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아박’을 상큼하게 변주해 케이크 판매량 2위에 오른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에 이어 전 세계적 인기 과자 로투스 비스코프를 활용한 새로운 ‘아박’ 스핀오프를 준비했다면서 로투스 비스코프의 중독적인 단맛을 극대화한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을 다양한 커피와 취향껏 페어링해보시길 바라며, 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아박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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