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화물 공간 거래 플랫폼 운영사 서프컴퍼니, 시드 투자 유치
수출입 화물 공간 거래 플랫폼 운영사 서프컴퍼니, 시드 투자 유치
  • 강주영 기자
  • 승인 2024.05.0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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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화물 공간 거래 플랫폼 운영사 서프컴퍼니, 시드 투자 유치 (제공: 서프컴퍼니)
수출입 화물 공간 거래 플랫폼 운영사 서프컴퍼니, 시드 투자 유치 (제공: 서프컴퍼니)

서프컴퍼니가 작년 현대자동차 제로원펀드, 현대글로비스의 투자에 이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까지 투자자로 맞이하며 시드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3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서프컴퍼니는 다른 플랫폼에서 제공하기 어려웠던 항로별 선사·포워더 운임 비교 뿐만 아니라 실제 선적 예약까지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항만·선사·운송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자체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프컴퍼니는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벤처로 현대글로비스에 재직중이던 직원들이 분사 창업한 회사이다. 2023년 2월 분사 이후 KDB 2022 Start Up에서 대상, 2023 해양수산창업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스타트업 콘테스트에서 수상 실적을 올렸고, 중소벤처기업부 R&D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서프컴퍼니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사업확장을 시작한 2024년 1월 대비 월간 활성화 사용자 지수(MAU)는 3배 이상 성장하였다.' 고 말하며 '웹을 통한 견적 문의는 5배 이상 증가하여, 현재 30여개 이상의 수출입기업 으로부터 100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운송건을 수주 및 매칭하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객 편의를 위해 쉽사리 접하기 어려운 해외 컨테이너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주간 뉴스레터는 500개 이상의 기업에 1,800여명이 구독하고 있어 서프컴퍼니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신뢰성을 더해주고 있다.

서프컴퍼니 최선진 대표는 "대부분의 산업이 IT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해운 물류 시장은 아직 디지털로 풀어야할 숙제가 많은 산업군이다. 폐쇄적인 업계 특성으로 인해 한 건의 선적을 위해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 많고, 아직도 수출입 기업은 변동성이 높은 해상운임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물류 업체를 활용하여야 하는 상황이다. 서프컴퍼니는 이러한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줄이고 고객에게 선적가능한 해상운임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주기 위한 솔루션을 올해안에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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