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
성남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
  • 강주영 기자
  • 승인 2024.04.02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성남시청 전경 (제공: 성남시)

경기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창업센터)가 2일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2일 오전 10시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중원구 갈마치로 241) 2층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오동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성남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총 507㎡ 규모로 마련된 창업센터에서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원기업을 포함해 1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개방형 업무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도 갖췄다.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인이 시의 공개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창업센터는 성남시와 LH가 지난 2019년 7월에 맺은 ‘성남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판교2밸리(357㎡) 위례(380㎡)에 이어 3번째 사업이다.

센터는 시가 LH로부터 30년간 무상 임대받아 지역거점형 창업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며 입주기업 창업지원 실무는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성남시는 지난 2017년 정자동 킨스타워에 입주한 성남창업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센터까지 8개의 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성남지역의 260여개 창업기업이 입주했고 누적 매출액은 약 600억원에 이른다.

신상진 시장은 "하이테크밸리는 성남시와 함께 시작돼 발전해 왔고 현재 성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기술 집약형 산업현장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곳"이라며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는 산단 기업과의 협업하에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62길 13-8, 102호
  • 대표전화 : 02-402-8837
  • 팩스 : 02-402-88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영
  • 제호 : 벤처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02873
  • 등록일 : 2013-11-11
  • 발행일 : 2013-11-11
  • 발행인 : 최용국
  • 편집인 : 강주영
  • 법인명 : 오케이미디어그룹
  • 출판사번호 : 제2023-000124호
  • 사업자등록번호 : 476-81-03289
  • 벤처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벤처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k@vtime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