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대표 오세영, 이하 ‘KEVIT’)이 설 연휴를 맞이하여 회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차량용 소화기는 물론, 포인트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KEVIT 회원이 로밍 충전소(환경부, 한국전력, 서울시 등의 충전소)에서 충전을 할 경우 자동으로 응모되며, 2024년을 맞이하여 20.24kW 이상 충전한 모든 회원에게 2,024포인트를 증정한다. 이 포인트는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KEVIT의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안전하고 풍성한 여행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KEVIT와 함께 특별한 설 연휴가 되시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편 KEVIT은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전기차 충전기 제조, 인프라 구축, 충전서비스 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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